병원 가기 힘든 어르신, 내일부터 요양보호사·간호사가 ‘동행’
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병원 이동, 진료, 처방약 수령 등을 할 때 방문요양보호사나 간호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.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9일 장기요양 수급자의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‘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’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. 시범사업은 지역의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(통합재가기관) 소속 방문요양보호사 또는 노인요양시설의 간호사, 간호조무사가 장기요양 수급자의 병원 이동, 진...